next_generation_iphone_for_preventing_eavesdropping.jpg


노트북에 도청방지 버튼 단다

동아일보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트북 도청이 문제라고 하는데

노트북보다 스마트폰이 더 문제인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사실이겠고

앞으로 국내에 이런 모습으로 도정 방치 버튼을 달지 않으면

국내에서 더이상 외산 스마트폰의 도입은 불가능할 것 같네요.


이번 보도를 계기로 도청 방지 법을 제정하여

WIPI 도입 의무화, LSB법, 무선랜망법으로도 막지 못한

외국 스마트폰의 유입을 확실히 막을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