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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사회 생활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살면서 이런 저런 부당한 일들을 많이 당하고 삽니다.
예를 들자면, 회사에서 진행하는 Project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Project가 망했습니다.
그러더니, 위에 있는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덤탱이를 씌웁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모함이 존재합니다.
과연 이런 모함을 당했을때, 이것에 맞 대응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일까요 ???
최근 www.jboss.co.kr이라는 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
어떤분이 제 글에 대해 모함을 하시더군요 ... (어디 카페의 누군지는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잘 생각해보니 ... 쓸모없는 소모전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 다음부터는 그 어떤 모함과 모욕이 있을지라도 ... 그냥 참고 자기 할 일을 꿋꿋히 해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이경문입니다.
음... 할 말은 많은데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니라서 길게 쓰지는 못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떠한 사회 활동의 범위가 넓어 감에 따라 비례해서 접하게 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악플에 대한 경험입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유명해 지는 만큼 악플을 접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연예인, 공인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발당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게 됩니다.
특히나 온라인에서는 충고나 비판이, 시기나 비난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죠.
결론은 뻔하죠, 나중에 가서는 인간성을 공격하게 되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음... 이것도 전부 나에 대한 관심의 표출이구나'
좋게 생각하세요. 살다 보면 앞으로 이런 일은 자주 접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무응답"입니다.
악플에는 무플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