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rofjkim.egloos.com/2013425


이 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 진행되는 방식은 비슷했습니다. 문제에 대해 제가 어떻게 접근하는지 계속 설명하고, 면접관들은 피드백이나 힌트를 주고, 제 생각이나 방법을 justify하고, 그것을 코드로 적어보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대부분 정답은 없고 해답 도출 과정을 보게 되는 인터뷰. 국내 업계에서도 이러한 면접 문화가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